늦깍이지만 뭔가 하고자 하신다면 꼭 보시길...

※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이 발행된지 3년 가까이 되어 보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저처럼 아직 보질 못한 경우도 적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뭐~ 보셨더라도 다시한번 뭔가 불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는데... 이 보다 좋은 것도 없지 싶습니다. 또다른 의도한 바가 아닌 진정어린 동기부여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라서 더더욱.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해야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건 더더욱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나이만 들어갑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정보가 넘쳐나는 만큼 나에게 알맞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동기부여까지 그래서 어느정도 성취하는 것까지 해 낼 수 있는 환경이라는 사실입니다. 의지만 있다면...

뭐~ "의지만 있다면" 이라는 단서로 인해 "당신은 못할 거야!"라고 말하려고 하는 건 결코 아닙니다. 그런 생각이었다면 "성공을 위한 방법 제시가 지닌 함정" 이란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무언가 해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구체성을 언급하고자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성공이 뭔지 알아야"라고 했었지요.

살아오면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 중 하나는 생각만큼 내 생각을 해주는 이는... 그것도 내가 무언가 진정으로 잘 되길 바라는 이는 별로 없다는 겁니다. 아니 없다란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고... "관심 없다"가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하지만 때때로 장애물을 만나기도 하는데... 더러울 정도로 거식기 한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사람이 모이는 곳 어디든 나와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상존하듯 말이죠.

어쨌든 무언가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그 하고자 하는 건 서로 다를지 모르지만 지금 소개해 드리는 글(E북)을 보시게 된다면 아마도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작은 단서를 얻게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남은 건 그에 따른 의지가 있느냐... 입니다.

무엇보다 저처럼 나이가 좀 들었다고 생각하면서(꼭 그런건 아니기도 합니다만) 프로그래밈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제격인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스마트폰의 앱으로 출시가 되어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만, 만일 당장 어렵다면 아래 링크의 기사를 보시는 것도 참고가 되실 겁니다.

마흔살 게임 개발자로의 가치있는 도전

성공을 말하려 거든 먼저 성공이 무엇인지 개념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 성공을 위한 목표든 목적이든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것이죠. 그 차원에서 보신다면 소개해드린 E북이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어떤 것이라도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이미지 출처: toc6.com

글을 쓰신 분은 공교롭게도 저와 동년배 시군요. 어쩌면 그것이 저에게 더욱 큰 울림으로 다가오게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꼭 그런 건 아니라도 뭐랄까... 친근함과 같은 그런... 어떤 면에서는 이 분의 글에 의해 제가 생각한 어떤 목표를 어느정도 달성하게 되면 기분 좋은 조우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 아닌 기대로 혼자만의 상상도 하게 됩니다.

성공에 대한 지침서는 그저 그럴듯한 말로 헛된 희망을 쫓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실제 이끌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멘토란 따로 있는게 아니죠.

E북 "마흔, 프로그래머 되다"가 그렇습니다. 글 하나 하나 살아 움직이듯 생각에서 실천으로 옮기게 만드는 힘을 지녔습니다. 정말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의지를 불사르게 합니다.

글은 아래 링크를 통한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앱으로 설치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앱마켓 플랫폼 모두 무료입니다. 다만, 보신 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북에 표시된 "커피한잔"으로 보답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마음이 자연스레 생기시지 않을까.. 저 역시 의욕이 마구 용솟음쳐 솟아오르는 듯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