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별
2009. 7. 12. 21:22
無
무계획의 계획으로
무소유로서 소유하여 있다.
이 세상의 문제는 무에서 유가 됨으로써 시작 되었음을...
네 것과 내 것이 구분되지 않던 그 시절 우린 행복했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